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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심소****(ip:)
작성일 2020-10-12
조회 581
엄마가 주문하는 법을 모르셔서 대신 시켜드렸는데 저도 구매할때 많이 힘들었어요
초록입홍합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회사도 모르겠고 직구라 더 어렵더라구요
결국 전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어찌어찌 잘 주문해서 드렸는데 엄마가 잘 듣는다고 좋아하시네요
계속드시겠다고 하시니 단골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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