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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철****(ip:)
작성일 2024-03-16
조회 52
예전에 뉴질랜드 갔을때 마누카가 뭔지도 모르고 등떠밀려 사왔다가 그 뒤로는 가끔 생각나서 일부러 사고는 합니다
아침밥을 거르는 편인데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다보면 속이 너무 쓰릴때도 있고 과음 하고 나면 더 힘들어서
그럴때 마누카꿀로 속을 달래곤하거든요. 일반꿀은 너무 달고 설탕첨가가 너무 많은거 같고해서 저는 뉴질랜드 기억때문에 줄곳 마누카꿀만 먹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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