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관절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을 오래다니셨는데  병원에 입원하시면 아줌마들끼리 영양제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.  관절에 초록입홍합이랑 조인트존이 좋다고들 하셔서 저도 이번에 엄마 사드렸는데 잘 드시고 계시네요

맘에 안드셨으면 분명 먹다가 어디다 쳐박아 두셨을텐대 아프셔서 그런지 잘 드시고 계셔서 다행이다 싶었어요. 초록입홍합이랑 조인트존 둘다 드셔도 되는지 걱정이 되긴해서 문의 드렸는데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네요

엄마사드리느라 주머니가 너무 가벼워져서 이번에는 못샀지만 저도 먹어볼까 싶네요.